김성주와 그의 아들 김민국, 김민율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곤충왕국 3D'는 총 제작기간 700일, 총 제작비 10억, 총 이동거리 6만5430km로 4억 년간 진화를 거듭해온 한국 곤충의 경이롭고 신비한 세계를 담은 에듀멘터리로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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