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전통 삼계탕 프랜차이즈 브랜드 ‘지호한방삼계탕’은 오는 7일 12시부터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남 본사 매장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말복을 맞은 이날 행사에서는 특허권이 있는 한방 삼계탕 매장 운영 노하우와 내방 고객 파악 및 고객 응대 요령, 본사 물류 시스템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오는 6일까지 사전 예약자에 한해 무료로 참가 할 수 있다. 1599-3339
지호한방삼계탕, '말복' 맞이 예비창업자 매장 체험 이벤트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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