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봤다] 송혜교-강동원, '보기만 해도 두근두근…완벽한 비주얼 커플'
[진연수 기자] 배우 송혜교, 강동원이 4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두근두근 내 인생'(감독 이재용, 제작 (주)영화사 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늘★봤다] 송혜교-강동원, '보기만 해도 두근두근…완벽한 비주얼 커플'
▶송혜교-강동원, 보기만 해도 두근두근…완벽한 비주얼 커플
[오늘★봤다] 송혜교-강동원, '보기만 해도 두근두근…완벽한 비주얼 커플'
▶송혜교-강동원, 이리보고 저리봐도 잘 어울리네~
[오늘★봤다] 송혜교-강동원, '보기만 해도 두근두근…완벽한 비주얼 커플'
▶송혜교, 흠 잡을 때 없이 완벽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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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女心 흔드는 꽃미모

송혜교는 극 중 16살 아이를 둔 33살 엄마 미라 역을 강동원은 철부지 아빠 대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송혜교, 강동원이 주연을 맡은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게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9월 3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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