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이순신, 민본 리더십 인기몰이 … 명량 관객 6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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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이 개봉 7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5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밝혔다. ‘도둑들’(2012)보다 4일 빠른 기록이다.
이 영화는 역대 최단 기간 200만 돌파(3일), 300만 돌파(4일), 400만 돌파(5일), 500만 돌파(6일) 등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한국영화 흥행사를 새로 쓰고 있다.
영화 명량이 인기를 얻으면서 이순신 콘텐츠도 문화계 곳곳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중문화평론가 하재근 씨는 “이순신이 민본에 바탕을 둔 리더십을 보여줘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장세희 기자 ssa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 영화는 역대 최단 기간 200만 돌파(3일), 300만 돌파(4일), 400만 돌파(5일), 500만 돌파(6일) 등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한국영화 흥행사를 새로 쓰고 있다.
영화 명량이 인기를 얻으면서 이순신 콘텐츠도 문화계 곳곳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중문화평론가 하재근 씨는 “이순신이 민본에 바탕을 둔 리더십을 보여줘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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