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초록우산 결식아동 후원 협약
도미노피자(회장 오광현·왼쪽)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5일 ‘어깨동무 캠페인 시즌3 협약’을 맺었다. 올해로 3년째인 이 캠페인은 도미노피자 매장의 ‘희망 나눔 세트’ 판매 수익금과 임직원 참여로 모은 후원금을 지역 아동에게 환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