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군을 주도하는 이슬람 근본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는 최근 모술 서북쪽 주마르에 이어 시리아 국경과 모술 사이에 있는 신자르를 장악하는 등 북부에서 공세를 강화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이라크 반군 공세 강화로 어린이 40여명 사망
반군을 주도하는 이슬람 근본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는 최근 모술 서북쪽 주마르에 이어 시리아 국경과 모술 사이에 있는 신자르를 장악하는 등 북부에서 공세를 강화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