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맥은 6일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7% 줄어든 1억9800만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62% 감소한 473억 원으로 집계됐다. 순손실은 59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