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미디어는 6일 판권사 골든타이드 등 업체 32곳이 보유중인 영화 약 577개 작품에 대한 판권을 40억5600만 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도자는 더컨텐츠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