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소라와 가수 박보람이 다이어트로 화제가 됐다.
강소라는 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쉴 때 친구들을 만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하지만 건강을 위해 운동은 꾸준히 하려고 노력을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또한 20kg을 감량할 수 있었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서는 식단 조절과 필라테스를 꼽았다.
'슈퍼스타K' 출신 박보람은 7일 정식 데뷔에 앞서 180도 달라진 미모를 뽐냈다. 데뷔를 위해 철저한 식단 조절과 운동을 통해 32kg을 감량한 것.
다이어트 하나만으로 아름다워진 강소라와 박보람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보람 32kg 감량, 진짜 대단하네" "박보람 32kg 감량, 강소라 못지않네" "박보람 32kg 감량, 완전 변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