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는 6일 지난 2분기 영업손실이 전년 대비 적자로 돌아선 4200만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1.3% 감소한 123억4500만 원, 당기순이익은 4억2400만 원으로 33%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