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대전 성황 입력2014.08.06 21:28 수정2014.08.07 04:09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이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연 ‘명품 대전’ 행사장이 소비자들로 붐비고 있다. 롯데는 200여개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30~70% 할인 판매해 1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본에어, 영국 Sora와 손잡고 30인승 eVTOL 도입 도심항공교통(UAM) 플랫폼 본에어가 영국의 eVTOL(전기 수직이착륙) 항공기 개발사 소라 에비에이션(Sora Aviation)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형 eVTOL 도입을 통해 UAM 서비스... 2 국내 사상 첫 SMR 들어선다…"한국형 SMR 수출에도 호재" 한국수력원자력이 소형모듈원전(SMR) 1기와 대형 원전 2기 등 신규 원전의 부지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한수원은 최근 확정된... 3 '선생님, 학원 쉴게요'…불경기에 '최후의 보루' 교육비도 '뚝'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지난 1월 주요 업종의 카드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