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조계종에 종교평화기금 2억원 입력2014.08.07 03:07 수정2014.08.07 03:0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주하 농협은행장(오른쪽)은 6일 서울 종로구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을 방문, 아시아종교인평화회의 8차 총회 상임준비위원장과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상임의장을 맡고 있는 자승 총무원장(왼쪽)에게 종교평화기금 2억원을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대통령실, 이재명 대표 등 '무고죄' 고발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尹 2차 체포시도 앞두고…경호처 단속나선 경찰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집행을 막아선 대통령 경호처를 정조준하고 있다. 경찰은 박종준 경호처장에게 3차 출석 요구하고 불응 시 체포영장 청구를 검토 중이다. 경호처가 철조망과 차벽을 쌓아 대통령 ... 3 축구협회장 선거 하루전 '급제동' 법원이 대한축구협회장 선거를 하루 앞두고 허정무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이 제기한 선거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8일 예정된 선거는 잠정 중단됐다.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50부(재판장 임해지 부장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