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걱정없는 인천아시안게임 위해 입력2014.08.06 20:38 수정2014.08.07 04:46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찰 특공대가 6일 인천 연희동에 있는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대테러 종합훈련’을 했다. 특공대원들이 선수단 버스 납치 테러범을 진압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대 난입에 불 꺼진 광안대교…부산불꽃축제서 무슨 일이 지난 주말 열린 부산불꽃축제에서 불꽃과 함께 어우러져야 할 광안대교 경관조명이 사고로 인해 꺼져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전날 부산시 등에 따르면 9일 부산불꽃축제에서 불꽃 쇼가 시작되기 직전, 연출 상황실에 설치된 ... 2 차인표·신애라, 아들 한 명만 낳은 이유는…놀라운 사연 공개 두 딸을 입양한 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결혼 전부터 입양을 약속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양가 부모와 장남 역시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고 한다.차인표는 지난 9일 가수 션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션과 함... 3 '반쪽' 여야의정 협의체 일단 출범…전공의 처우 등 논의 의정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가 11일 야당과 전공의 단체 등의 자리를 비워두고 닻을 올린다.협의체는 이날 오전 8시 국회에서 출범식을 겸한 첫 회의를 개최한다. 협의체에는 정부에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