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는 유명호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로써 총 7명의 이사 가운데 사외이사는 5명이 됐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