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외국인 '팔자'에 엿새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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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이틀째 이어진 외국인의 '팔자'에 엿새째 하락했다.
7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1.55포인트(0.58%) 떨어진 266.25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4361계약을 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995계약, 3380계약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으로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비차익거래가 202억 원, 차익거래가 76억 원 매도 우위로 전체 278억 원 매도가 앞섰다.
이날 지수선물 거래량은 14만1294계약이었다. 미결제약정은 13만726계약으로 전날보다 1177계약 줄었다. 마감 베이시스는 0.61포인트였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7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1.55포인트(0.58%) 떨어진 266.25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4361계약을 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995계약, 3380계약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으로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비차익거래가 202억 원, 차익거래가 76억 원 매도 우위로 전체 278억 원 매도가 앞섰다.
이날 지수선물 거래량은 14만1294계약이었다. 미결제약정은 13만726계약으로 전날보다 1177계약 줄었다. 마감 베이시스는 0.61포인트였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