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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킬로이 '뒷심' 아무도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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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챔피언십3R 1타차 선두
    막판 4개홀서 버디 3개 잡아
    로리 매킬로이(25·북아일랜드)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제96회 PGA챔피언십(총상금 1000만달러) 3라운드에서 3개 대회 연속 우승과 생애 네 번째 메이저 타이틀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매킬로이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GC(파71·74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날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00타로 베른트 비스베르거(오스트리아)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평균 315야드에 달하는 괴력의 드라이버샷을 페어웨이에 정확하게 떨궈 버디를 사냥하는 매킬로이를 누구도 저지하지 못했다.

    이날 12번홀(파4)까지 1타밖에 줄이지 못해 비스베르거 등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한 매킬로이는 15번홀(파4)부터 마지막 4개홀에서 버디 3개를 쓸어담아 추격을 따돌렸다. 매킬로이는 18번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이 그린 앞 벙커에 빠졌으나 벙커샷을 홀 2.5m에 붙여 1타 차 선두가 됐다.

    1타 차 2위인 비스베르거는 2012년 국내에서 열린 유러피안투어 발렌타인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선수다. 리키 파울러(미국)가 11언더파 202타로 단독 3위에 올랐고 필 미켈슨(미국)은 합계 10언더파로 제이슨 데이(호주)와 공동 4위다.

    한편 우즈는 2라운드에서 3타를 잃고 합계 6오버파를 기록, 커트 기준(합계 1오버파)에 훨씬 못 미치는 성적으로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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