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첫 직선제 大選…與 에르도안 당선 유력
터키의 차기 대통령 당선이 유력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왼쪽)가 지난 8일(현지시간) 앙카라에서 열린 한 유세에 참석해 부인 에미네 에르도안 여사(가운데)와 함께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터키는 에르도안 총리를 비롯한 3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10일 사상 첫 대통령 직선을 실시했다.

앙카라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