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제품의 특징은 '겨우살이 추출물'과 '400억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유지하면서 올리고당이 2종을 함유했다.
한국야쿠르트는 지속적으로 기존 제품의 당 함량을 줄인 개선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국내산 벌꿀을 사용한 '세븐 허니'를 출시하고 '윌', '슈퍼100' 등 전 제품에 걸쳐 당 함량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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