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전기공업은 한국전력공사와 8억7000만 원 규모의 완철접지용클램프(GCC-22)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8%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