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티스는 35억 원을 투자해 제2공장을 신축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자동차용 초경량 모터 샤프트와 전기 자동차용 모터 샤프트 생산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