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피아는 11일 자회사 '토다이 싱가폴' 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토다이 싱가폴 지분을 홍콩 모 식음료(F&B) 대기업으로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