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방송 캡처
/JTBC 방송 캡처
이선정-LJ

방송인 LJ가 전 아내 탤런트 이선정을 언급해 화제다.

최근 Y-STAR '생방송 스타뉴스'는 LJ의 근황을 단독으로 포착했다. LJ는 인터뷰를 통해 "이혼 후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쇼윈도 부부였던 건 절대 아니다"며 "죽이고 싶을 정도로 싫었을 때도 있었다"고 충격적인 발언을 하기도 했다.

앞서 두 사람은 만난 지 45일 만에 부모님 몰래 혼인신고를 했지만 지난 2012년 10월 파경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선정 LJ, 너무 빨리 결혼했네" "이선정 LJ, 서로를 잘 알았어야했는데" "이선정 LJ, 이젠 각자 행복하게 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