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맥은 고객사 승인 완료에 따라 베트남 법인에서 TSP 모듈 생산을 재개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생산재개에 따른 매출은 1661억 원 규모로, 에스맥 전체 매출액의 29.85%를 차지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