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 신제품 '월드 인 컬러'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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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브랜드 스와치(SWATCH)는 가을/겨울(F/W) 신제품인 ‘월드 인 컬러(A WORLD IN COLORS)’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컬렉션은 무지개의 빛과 색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다야안 색과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총 20가지 종류의 프린트와 컬러 블록을 적용한 복고풍 디자인을 선보였다. 가격은 각 9만6000원이다.
스와치 코리아 관계자는 "올 가을 패션 컬러 트렌드가 짙은 군청색과 회색, 청록색 등 차분한 컬러에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줘 개성을 드러내는 것인 만큼, 화려한 색감의 ‘월드 인 컬러’ 신제품으로 스타일에 엣지를 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스와치 코리아 홈페이지(http://www.swatch.com/kr) 및 스와치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Swatch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 컬렉션은 무지개의 빛과 색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다야안 색과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총 20가지 종류의 프린트와 컬러 블록을 적용한 복고풍 디자인을 선보였다. 가격은 각 9만6000원이다.
스와치 코리아 관계자는 "올 가을 패션 컬러 트렌드가 짙은 군청색과 회색, 청록색 등 차분한 컬러에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줘 개성을 드러내는 것인 만큼, 화려한 색감의 ‘월드 인 컬러’ 신제품으로 스타일에 엣지를 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스와치 코리아 홈페이지(http://www.swatch.com/kr) 및 스와치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Swatch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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