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는 계열사 신성솔라에너지에 37억340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9%에 해당한다. 채무보증 기간은 내년 8월12일까지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