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 유니세프에 1억원 성금 입력2014.08.11 21:43 수정2014.08.12 01:3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주신라호텔은 11일 세계 영양실조 어린이와 가난 때문에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성금 1억원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 안성기 유니세프 친선대사(오른쪽부터), 오종남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조정욱 제주신라호텔 총지배인, 장재영 제주신라호텔 세일즈마케팅그룹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설 연휴 첫날 아내 살해한 60대男 긴급체포…"자해 시도" 설 연휴 첫날 아내를 살해한 남편이 경찰에 체포됐다.서울 관악경찰서는 26일 6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관악구 아파트에서 흉기로 60대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2 공수처, 尹 대통령 접견 금지 해제…검찰로 넘긴 후 취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변호인 외 접견 금지 조치를 해제한 것으로 알려졌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윤 대통령 사건을 검찰에 송부한 다음 날인 지난 24일께 윤 대통령이 수용된 서... 3 "뒤처리 번거로워"…중증노인 항문에 물티슈 끼운 요양보호사 한 요양보호사가 거동과 의사 표현이 불가능한 중증 노인의 배변 뒤처리가 번거롭다는 이유로 항문에 물티슈를 끼워 넣어 유죄를 선고받았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 4단독(부장판사 장병준)은 노인복지법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