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는 현대·기아자동차와 431억7400만 원 규모의 전륜 자동미션(A/T)용 하우징 컨버터 아세이 외 1종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1.1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9년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