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 현대·기아차와 431억 공급계약 체결 입력2014.08.12 14:26 수정2014.08.12 14: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기오토모티브는 현대·기아자동차와 431억7400만 원 규모의 전륜 자동미션(A/T)용 하우징 컨버터 아세이 외 1종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1.1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9년 12월31일까지다.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테슬라 로보택시 나오면 망한다는데…우버 포기 못 하는 이유 [한경 글로벌마켓] 2 종목 쇼핑한 엔비디아에…폭등락한 美 기술주 3 레이 달리오와 조지 소로스는 뭘 사고 팔았을까 [한경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