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송홀딩스는 자회사인 신송식품이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에 있는 마곡산업단지에 47억6000만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센터 설립부지를 확보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5.43%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내년 8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