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흥은 올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6억40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8%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745억6800만 원으로 7.52%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12.26% 줄어든 51억24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