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게임 후원사인 신한은행은 ‘금메달 기원 스크린골프 대회’ 예선을 전국 6000여개 골프존 스크린골프장에서 12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연다. 예선 상위 참가자 등을 대상으로 한 본선 경기는 아시안게임 골프 경기가 열리는 인천 드림파크컨트리클럽에서 경기 종료 다음 날인 9월29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