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세부 비키니
방송인 클라라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클라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리핀 세부의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클라라는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청순한 얼굴과 완벽한 볼륨 몸매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클라라는 KBS 쿨FM '조정치 장동민의 두시'에서 "열심히 관리한 몸매를 세부에서 사진 찍어 SNS에 올렸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프로그램 촬영차 세부 가서 찍었다"고 밝혔다.
이어 "화보 아니냐?"는 질문에 "B컷들이 오히려 잘 나올 때가 많다. 보정 없었다"고 덧붙였다.
클라라의 세부 비키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세부, 비키니 몸매 대박", "클라라 세부, 정말 예쁘다", "클라라 비키니, 역시 환상 몸매", "클라라 비키니, 더 예뻐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