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4.08.12 22:02
수정2014.08.13 03:34
지면A9
국무조정실은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국민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하는 150개의 ‘비정상의 정상화’ 2차 과제를 추가 선정했다.
2차 과제에는 안전 현장·행정·의식의 3대 유형 90개 과제가 포함됐다. 또 국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기업활동 분야 등의 60개 과제도 추가로 선정됐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