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14명이 7분씩 연사로 나서 각자의 삶과 고민을 이야기하는 행사로, TBWA코리아 광고인 7명이 멘토를 맡아 공동 기획했다. 행사 동영상은 유튜브에도 공개한다. 박웅현 TBWA코리아 수석크리에이티브디렉터(ECD)는 “유명인들에게선 들을 수 없는 대학생들의 이야기로 큰 감동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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