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사랑만 할래’ 길용우, 이응경 과거 알고 서하준 병원으로 다시 불렀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랑만 할래’ 길용우가 이응경의 과거를 알게 되었고, 서하준을 다시 병원으로 불렀다.



    1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 (연출 안길호, 극본 최윤정) 51회에서 최동준(길용우)은 양양순(윤소정)을 통해 이영란(이응경)의 과거를 알게 됐다. 분노에 빠진 최동준은 가족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김태양(서하준)을 다시 병원으로 불렀다.



    ‘사랑만 할래’ 50회 방송분에서 최동준은 무릎을 꿇고 허락을 구하는 김태양과 최유리(임세미)에게 시간을 두고 신중하게 행동할 것을 부탁했다.



    ‘사랑만 할래’ 오늘 방송분에서 양양순은 최동준에게 죽은 아들의 이야기를 꺼내며 그 아들의 애인이 이영란이었음을 알렸다. 이어서 양양순은 “이 결혼 안 됩니다. 유리 엄마 말입니다. 영란이. 죽은 내 큰 아들의 애인이었소. 그러니 내가 어떻게 그 댁과 사돈을 맺겠습니까”라고 반대의 이유를 밝혔고, 이영란은 잊고 싶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양양순에게 이영란의 과거에 대해서 듣게 된 최동준은 분노에 빠졌다. 김태양과 최유리의 관계를 지지하다가 돌연 반대하게 된 이영란의 행동의 이유를 알게 된 것에 대한 분노였고, 평생 최동준을 사랑하지 않았다는 이영란의 고백때문이었다.





    최동준은 가족들에게 김태양을 다시 병원에 부르겠다고 말했다. 반대하는 최유빈(이현욱)에겐 “내 아들 너야. 선의의 경쟁을 통해 입증해봐”라고 담담히 말했다. 여태까지 웃는 얼굴로 최대한 가족들의 입장에 선 그의 모습과는 다른 단호한 모습이었고, 강민자(서우림)에게는 “결혼을 서두르지 않는다는 한, 옆에 두고 지켜보겠습니다”라고 답했다.



    한편, 최동준의 전화를 받은 김태양은 어리둥절했다. 최유리는 좋은 일일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다음 날, 김태양은 병원으로 돌아왔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최유빈을 만났고, 최유빈은 달갑지 않은 얼굴로 그를 바라봤다.




    리뷰스타 이민정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가수 정애리, 한강 거닐다가.. 향년 62세로 별세
    ㆍ박성신 사망 원인, "심장 좋지 않았었다" `원인은 아직 불분명`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이지아 고백 "정우성에게 서태지와 결혼 털어놨다"··이별은 왜?
    ㆍ[2014 투자활성화대책]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 연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美뉴욕주 공장 활동 2개월 연속 확장…제조업회복 시사

      미국 뉴욕주의 공장 활동이 2월에 2개월 연속 확장세를 보였다. 제조업체들은 또 향후 사업 전망에 대해서도 더 낙관적인 태도를 나타냈다. 17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뉴욕주 일반 기업활동지수가 7.1로 전 달과 거의 변동이 없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경제학자 전망치를 상회했다. 0보다 높은 수치는 경기 확장을 의미한다.2월2일부터 9일 사이에 수집된 이 조사에서 전반적인 사업 전망 지표는 2022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또 향후 6개월간 예상되는 예약 건수도 1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고용 전망 또한2022년 이후 가장 강력한 수준을 보였다.이 지역 제조업체들의 자본 지출 계획은 3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부진을 겪은 제조업 부문이 점차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별도의 통계에 따르면 미국 공장의 고용은 2024년 말 이후 처음으로 1월에 증가했다. 공급관리협회(ISM)가 이달 초 발표한 보고서에서는 2022년 이후 가장 강력한 확장세를 기록했다. 뉴욕 연준의 보고서에 따르면, 원자재 구매 가격과 수입 가격 모두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소폭 심화됐다. 공장들은 향후 몇 달 동안에도 비용 부담이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2. 2

      뉴욕증시,'AI 혁신 히스테리'에 나스닥 1.2%↓

      17일(현지시간) 미국 시장은 소프트웨어 기업을 포함한 기술주들이 초반 매도세를 보이며 하락으로 출발했다. 인공지능(AI)의 영향으로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크게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투자자들이 연휴를 마치고 복귀한 이 날 미국 동부 시간으로 오전 10시 30분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2% 하락했다.  S&P500은 0.6%, 나스닥 종합지수는 0.3% 내렸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4.04%로 1베이시스포인트(1bp=0.01%) 내렸다.달러가 오르자 금은 내렸다.  ICE 달러지수가 0.56% 상승한 97.448로 강세를 보이면서 금 현물 가격은 2.4% 하락한 온스당 4,870.06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3% 내린 66,781.38달러를 기록했고 이더리움은 1,948달러로 2.5% 하락했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마이크론 등이 하락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2.1% 떨어졌다. 알파벳과 메타플랫폼, 팰런티어도 각각  2% 넘게 하락했다. AI에이전트 출시로 가장 먼저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여전히 시장을 지배했다. 소프트웨어 기업을 추종하는 아이셰어 확장 기술-소프트웨어 섹터 ETF(티커: IGV)는 이 날도 2.4% 하락하면서 올해 23% 하락을 기록했다. AI로 인한 산업 파괴 우려가 소프트웨어에서 확대돼 부동산, 운송, 금융서비스 등 여러 산업에 타격을 주면서 뉴욕 증시의 3대 지수는 지난 주 2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나스닥 지수는 5주 연속 하락하면서 2022년 이후 가장 긴 하락 행진을 이어갔다. S&P500과 다우지수는 지난 주 1% 이상 하락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2% 넘게 떨어졌다. 모건 스탠리의 시장 조사 및 전략

    3. 3

      "이란,군사 훈련으로 호르무즈 해협 부분 폐쇄"

      이란이 17일(현지시간) 세계 석유 수송의 30%를 차지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부분적으로 폐쇄했다고 이란 국영 언론이 보도했다.  핵심 석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이란이 군사훈련을 위한 안보예방조치라고 밝히고, 시장에서 큰 위기가 아닌 것으로 받아들이면서 국제 유가는 하향 안정세를 보였다. 이 날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란은 테헤란 혁명수비대가 이 해협에서 군사 훈련을 실시함에 따라 “안보 예방조치”로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이란이 중동 원유 생산국과 전 세계 주요 시장을 연결하는 핵심 해상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일부 구간을 폐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만과 이란 사이의 만에 위치한 이 해협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석유 수송로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다. 시장 정보 회사인 케이플러의 자료에 따르면, 2025년에는 하루 약 1,300만 배럴의 원유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31%에 해당한다.현재 이란과 미국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핵 프로그램을 둘러싸고 회담을 진행중이다. 이란내 반정부 시위가 확산되는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월 이란에 군사 행동을 위협하면서 이 지역내 군사주둔을 확대하고 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일시 폐쇄가  “혁명 수비대의 호르무즈 해협 스마트 통제”훈련의 일환으로 선박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 훈련은 이란의 작전 준비 태세를 향상시키고 억지력 강화 등 여러 목표 달성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에너지 시장 참여자들은 미국과 이란 간의 회담 결과를 예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