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증권사 추천종목]KCC·한전KPS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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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신규추천종목>
-KCC(최근 주요 도료 매출처인 조선사들의 어닝쇼크(예상치를 밑도는 실적)로 지난 2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감이 있었으나 일부 품목의 평균판매단가(ASP) 상승과 수익성이 양호한 B2C 시장 확대로 건자재 영업이익률이 빠르게 개선돼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 하반기에는 지난해 3분기부터 개선된 조선사들의 선가 인식 본격화로 도료부문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돼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5657억 원과 31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와 36.3% 늘어날 전망(에프앤가이드 예상치 기준))
-한국항공우주(FA-50 경공격기, KUH 헬리콥터 등 방산 제품 양산 본격화와 FA-50 이라크, KT-1 페루 등의 매출액 증가로 인한 영업 레버리지 확대 등으로 지난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양호한 실적 기록함. 올 상반기 신규수주는 1조9668억 원을 기록해 연간 목표치인 7조7000억 원 대비 25% 높게 달성했으며 하반기에도 KFX(한국형 전투기)개발(3조8000억 원), 칠레, 터키 등으로의 완제기 수출(1조 원) 등을 감안하면 신규 수주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
-아이센스(혈당측정기와 혈당스트립 생산업체로 Arkray, AgaMatrix, PHARMAC 등 안정적인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유럽, 북미, 아시아, 뉴질랜드 등 지역별 매출처 다변화에 힘입어 지난 2분기 매출액이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 현재 중국 혈당스트립 유통 회사 지분 인수를 추진 중이며, 이에 따른 중국 매출 비중 확대로 하반기에도 사상최대 매출 경신이 가능할 전망. 신규 제품인 가스분석기와 당화혈색소(HbA1c) 측정기가 내년 출시될 예정으로 제품믹스 개선도 기대)
<추천종목제외>
-GS홈쇼핑(변동성 확대 우려)
-SK하이닉스(기간경과)
-코오롱생명과학(상승탄력 둔화)
◆한국투자증권
<신규추천종목>
-LG생활건강(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면세 매출 호조와 방문판매 매출 증가로 화장품 부문의 지난 2분기 실적은 개선세로 전환. 장기적인 이익 개선 신호 확인. 지난 2분기 역성장을 기록한 음료사업은 가격 인상 효과가 반영돼 점진적인 실적 개선 예상. 실적 부진, 인수합병(M&A) 기대감 약화 등과 관련한 주가 선반영 과정은 일단락. 내수 회복 기대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화장품 면세 채널과 중국사업 정상화, 생활용품과 음료부문의 경쟁완화 등에 따른 하반기 수익성 개선을 주목)
-평화정공(전장관련 신제품들(Active hood, 자동닫김장치, Power trunk)에 대한 채택 차종 증가와 고객 베이스 확대로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익성 개선 예상. 인도와 중국에 증설 중인 공장이 각각 오는 3분기와 4분기에 완공되면 현재 20% 수준인 현대·기아차 외 매출 비중이 2년 내 30%까지 확대될 전망)
<추천종목제외>
-엔씨소프트(시세부진)
-파트론(시세부진)
◆현대증권
-한전KPS(발전설비용량 증가와 정비물량 증가로 장기 성장이 가능하고 해외성장 잠재력도 높은 상황이며 상반기 대비 하반기 이익증가예상. 최근 정부의 배당강화 정책으로 배당주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배당성향 50% 이상을 기대하며 과거 최고치인 70%까지 상향될 수 있음)
한경닷컴
<신규추천종목>
-KCC(최근 주요 도료 매출처인 조선사들의 어닝쇼크(예상치를 밑도는 실적)로 지난 2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감이 있었으나 일부 품목의 평균판매단가(ASP) 상승과 수익성이 양호한 B2C 시장 확대로 건자재 영업이익률이 빠르게 개선돼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 하반기에는 지난해 3분기부터 개선된 조선사들의 선가 인식 본격화로 도료부문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돼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5657억 원과 31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와 36.3% 늘어날 전망(에프앤가이드 예상치 기준))
-한국항공우주(FA-50 경공격기, KUH 헬리콥터 등 방산 제품 양산 본격화와 FA-50 이라크, KT-1 페루 등의 매출액 증가로 인한 영업 레버리지 확대 등으로 지난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양호한 실적 기록함. 올 상반기 신규수주는 1조9668억 원을 기록해 연간 목표치인 7조7000억 원 대비 25% 높게 달성했으며 하반기에도 KFX(한국형 전투기)개발(3조8000억 원), 칠레, 터키 등으로의 완제기 수출(1조 원) 등을 감안하면 신규 수주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
-아이센스(혈당측정기와 혈당스트립 생산업체로 Arkray, AgaMatrix, PHARMAC 등 안정적인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유럽, 북미, 아시아, 뉴질랜드 등 지역별 매출처 다변화에 힘입어 지난 2분기 매출액이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 현재 중국 혈당스트립 유통 회사 지분 인수를 추진 중이며, 이에 따른 중국 매출 비중 확대로 하반기에도 사상최대 매출 경신이 가능할 전망. 신규 제품인 가스분석기와 당화혈색소(HbA1c) 측정기가 내년 출시될 예정으로 제품믹스 개선도 기대)
<추천종목제외>
-GS홈쇼핑(변동성 확대 우려)
-SK하이닉스(기간경과)
-코오롱생명과학(상승탄력 둔화)
◆한국투자증권
<신규추천종목>
-LG생활건강(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면세 매출 호조와 방문판매 매출 증가로 화장품 부문의 지난 2분기 실적은 개선세로 전환. 장기적인 이익 개선 신호 확인. 지난 2분기 역성장을 기록한 음료사업은 가격 인상 효과가 반영돼 점진적인 실적 개선 예상. 실적 부진, 인수합병(M&A) 기대감 약화 등과 관련한 주가 선반영 과정은 일단락. 내수 회복 기대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화장품 면세 채널과 중국사업 정상화, 생활용품과 음료부문의 경쟁완화 등에 따른 하반기 수익성 개선을 주목)
-평화정공(전장관련 신제품들(Active hood, 자동닫김장치, Power trunk)에 대한 채택 차종 증가와 고객 베이스 확대로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익성 개선 예상. 인도와 중국에 증설 중인 공장이 각각 오는 3분기와 4분기에 완공되면 현재 20% 수준인 현대·기아차 외 매출 비중이 2년 내 30%까지 확대될 전망)
<추천종목제외>
-엔씨소프트(시세부진)
-파트론(시세부진)
◆현대증권
-한전KPS(발전설비용량 증가와 정비물량 증가로 장기 성장이 가능하고 해외성장 잠재력도 높은 상황이며 상반기 대비 하반기 이익증가예상. 최근 정부의 배당강화 정책으로 배당주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배당성향 50% 이상을 기대하며 과거 최고치인 70%까지 상향될 수 있음)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