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티는 13일 신한은행과 42억2200만원 규모의 2014년 신지능형 순번발생시스템 도입 계약(1차)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8.69%고, 계약기간은 내년 6월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