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동근, '이성계의 근엄함 벗고 자상한 아버지로'
[변성현 기자] 배우 유동근이 13일 오후 서울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 새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유동근, 김현주, 김상경, 윤박, 손담비, 박형식, 남지현, 서강준 등이 출연하는 '가족끼리 왜 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자식 바보'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 소송'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휴먼 가족 드라마로 오는 16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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