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최대주주 SK텔레콤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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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는 13일 최대주주가 SK텔레콤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아이리버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지난 6월 맺었고, 주식 양수도 작업이 이날 완료돼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아이리버의 최대주주는 보고리오투자목적회사에서 SK텔레콤으로 변경됐다.
SK텔레콤이 보유한 아이리버 주식 수는 1024만1722주(39.27%)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아이리버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지난 6월 맺었고, 주식 양수도 작업이 이날 완료돼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아이리버의 최대주주는 보고리오투자목적회사에서 SK텔레콤으로 변경됐다.
SK텔레콤이 보유한 아이리버 주식 수는 1024만1722주(39.2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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