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P&P, 2분기 영업익 52억…전년비 7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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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P&P는 올 2분기 영업이익이 52억63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9%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88억2000만 원으로 3.4%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36.4% 증가한 127억77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