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는 과일잼, 과실차 등으로 구성된 추석 선물세트 12종을 출시했다.

딸기잼과 포도잼, 사과잼으로 구성한 ‘복음자리 잼1호’(2만1000원)와 딸기잼과 포도잼을 세트로 만든 ‘복음자리 잼3호’(1만5000원) 등이다. 4종류 잼과 감귤칩을 넣은 ‘복음자리 복합7호’는 2만4000원이다. 블랜딩티 3종을 담은 ‘복음자리 블랜딩 1호'(3만3000원) 등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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