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은 오는 19일 ABC마트 명동 중앙점에서 리복 클래식 쇼케이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힙합 뮤지션 범키가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하며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아이돌그룹 빅뱅의 탑(T.O.P)이 참석하고 고태용 디자이너와 협업(콜라보레이션)한 리복 클래식의 캡슐 컬렉션을 함께 선보인다.

리복 클래식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복과 ABC마트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복 클래식, 스페셜 쇼케이스…명동에 탑이 뜬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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