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세미콘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7.7% 감소한 3억2600만 원으로 나타났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4% 줄어든 105억2500만 원, 당기순손실은 적자전환해 52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