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 2분기 영업손실 4억…적자 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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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케이는 올 2분기 영업손실이 4억6300만 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적자 폭이 84% 줄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 증가한 739억700만 원, 당기순손실은 24억2100만 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