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화장품의 브랜드 '꽃을든남자'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제 12회 MBC 꿈나무 축구대회'를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꽃을든남자는 지난 7일부터 이틀간 경상남도 남해 스포츠파크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수분크림과 썬스프레이 체험 등 각종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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