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 '영화감독 꿈나무' 지원
현대차그룹은 지난 11일부터 나흘간 서울혁신파크 청년허브센터에서 수도권 소외계층 청소년 50명을 초청해 ‘아트드림 영화제작소’ 행사를 열었다. 영화 교육 및 제작 체험을 통해 영화에 관심 있는 소외계층 청소년의 정서 안정을 꾀하고 진로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