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입국하는 유커들, 열감지기로 에볼라 검역 입력2014.08.15 22:34 수정2014.08.16 03:20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인 관광객들이 15일 제주국제공항 입국장 내 검역소에서 열감지기를 통과하고 있다.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제주국제공항을 찾아 중국에서 입국하는 항공기 탑승객들의 검역상황을 지켜보는 등 에볼라 예방관리대책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문 장관은 “만에 하나의 (에볼라 전염) 가능성에도 대비한다는 자세로 철저히 검역하고 환자가 발생하면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이소 다녀와서 결혼 성공"…요즘 인증글 쏟아진다는데 [트렌드+] "얼마 전 연인에게 프러포즈했는데 한번 쓰고 버리긴 아까워서 당근에 올렸습니다. 올리자마자 3명한테 연락이 왔어요."최근 10년 만난 연인에게 프러포즈를 했다는 최 모씨(31)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한 두 시간 ... 2 다이소도 결국 출시했다…발렌타인데이, 올해는 '이 제품' 유행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밸런타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에서는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직접 준비할 수 있도록 초콜릿 DIY(Do It Yourself) 재료,... 3 내수 불황 심각한데…4시간 만에 15억 '잭팟' 터트린 여성복 정체 패션업계는 지난해 4분기 어두운 터널을 지났다. 내수 부진 직격탄을 맞으면서 실적이 줄줄이 악화됐다. F&F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전년 동기 대비 11.7% 줄어들 전망이다. MLB, 디스커버리 등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