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메 타카스케와 권아솔은 17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017' 대회에서 라이트급 챔피언전을 치르게 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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