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결혼했어요' 홍석천, 홍종현 유라 보더니…'스킨십 강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결' 홍석천이 홍종현 유라에게 스킨십 조언을 건넸다.
16일 방송될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홍종현 유라가 홍석천의 음식점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홍종현은 친한 형에게 전화를 걸어 친구랑 가겠다고 말을 했고, 유라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아 내가 친구였구나"라며 내심 섭섭한 마음을 내비쳤다.
홍종현의 친한 형은 다름 아닌 '일편단심 종현 바라기' 홍석천.
홍석천은 자신이 홍종현의 큰누나 같은 존재라며 유라를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종현은 당황하는 유라 편을 들어주며 보호해주려 했고, 그런 모습에 홍석천은 "그렇게 아내 편 들면, 팔불출 소리를 듣는다"고 발끈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석천은 두 사람이 아직 스킨십이 어려운 부부임을 포착하고 서로 음식을 먹여주는 것부터 과감한 포옹까지 원 포인트 레슨에 들어갔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16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우리결혼했어요' 홍석천 레슨 소식에 누리꾼들은 "우리결혼했어요 홍석천, 기대된다" "우리결혼했어요 홍석천, 벌써 빵 터지네" "우리결혼했어요 홍석천, 성격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6일 방송될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홍종현 유라가 홍석천의 음식점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홍종현은 친한 형에게 전화를 걸어 친구랑 가겠다고 말을 했고, 유라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아 내가 친구였구나"라며 내심 섭섭한 마음을 내비쳤다.
홍종현의 친한 형은 다름 아닌 '일편단심 종현 바라기' 홍석천.
홍석천은 자신이 홍종현의 큰누나 같은 존재라며 유라를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종현은 당황하는 유라 편을 들어주며 보호해주려 했고, 그런 모습에 홍석천은 "그렇게 아내 편 들면, 팔불출 소리를 듣는다"고 발끈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석천은 두 사람이 아직 스킨십이 어려운 부부임을 포착하고 서로 음식을 먹여주는 것부터 과감한 포옹까지 원 포인트 레슨에 들어갔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16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우리결혼했어요' 홍석천 레슨 소식에 누리꾼들은 "우리결혼했어요 홍석천, 기대된다" "우리결혼했어요 홍석천, 벌써 빵 터지네" "우리결혼했어요 홍석천, 성격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