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대왕함에 오르는 리비아 교민들 입력2014.08.17 21:27 수정2014.08.18 01:34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내전이 격해지고 있는 리비아에서 예인선으로 탈출한 교민이 17일 해군 구축함인 문무대왕함에서 아이와 함께 건강검진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문무대왕함에는 교민과 대사관 직원, 영국을 비롯한 우방국 국민 등 104명이 승선했다.합동참모본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좌초로 3명 사망' 낚싯배 선장…승선원 명부 허위 기재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전남 신안군 가거도 해상 좌초 낚싯배 선장이 승선원 명부를 거짓으로 꾸민것으로 드러났다.목포해양경찰서는 4일 해경에 제출한 승선원 명부를 허위로 기재한 혐의(낚시 관리 및 육성법 위반)로 9.... 2 1153회 로또 당첨번호 '1, 9, 10, 13, 35, 44'…1등 15명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53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 9, 10, 13, 35, 44'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4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5'다.당첨번호 6개를 ... 3 "이재명 살해하겠다"…유튜버에 협박 전화 건 30대 구속영장 기각 진보성향 유튜버에게 전화를 걸어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살해하겠다고 밝힌 30대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4일 경기 과천경찰서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양지원은 이날 협박 혐의를 받는 30대 A씨에 대해 구속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