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가 올 2분기 실적 부진에 하한가로 떨어졌다.

18일 오전 9시2분 현재 알서포트는 전 거래일보다 515원(14.88%) 급락한 2945원에 거래되괴 있다.

알서포트는 광복절 연휴 전인 지난 14일 장 마감 후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15억1900만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1억5600만원으로 전년대비 24% 감소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